직장맘 10월 모임 후기
김은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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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2005.10.28 16:59
일시 : 10월9일
장소 : 기장 흑시루
함께한 식구들 : 김영애씨와 서현
박정순씨와 아연
저 김은주. 그리고 가영 시영
초가집이랑 마당 가득한 이름모를 들꽃들이.. 그리고 조롱조롱 조롱박이 참 정겨운
곳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구요.
과연 정순씨처럼 생협식구들이 좋아할만한 곳이구나 싶었습니다.
생협 맘들답게 먹거리며 물이며 생협 먹거리로 나들이를 준비하는 엄마들의 마음도
새삼 느껴졌습니다.
찬바람에 영지버섯 끓인 물이 좋다는 말을 듣고 영지 버섯을 주문했던차인데,
정순씨가 마침 영지와 옥수수를 넣고 끓인 물을 준비해왓더군요.
영지의 맛도 없고 옥수수의 단맛과 어우러져 아이들 먹이기에 좋을것 같았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네요.
그 담으로 30일의 우리쌀 지키기 서울 여의도 대회 얘기가 많이 오갔습니다.
다들 마음 뿐이고 업무에 그리고 아이들이 아직 너무 어려서 너무 먼 장거리 여행이
아직 엄두가 안나서 선뜻들 나서기가 힘든가 싶습니다.
이런 큰 일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 하는데 모두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서울 대회 참석한시는 분들 잘~ 다녀오세요.
장소 : 기장 흑시루
함께한 식구들 : 김영애씨와 서현
박정순씨와 아연
저 김은주. 그리고 가영 시영
초가집이랑 마당 가득한 이름모를 들꽃들이.. 그리고 조롱조롱 조롱박이 참 정겨운
곳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구요.
과연 정순씨처럼 생협식구들이 좋아할만한 곳이구나 싶었습니다.
생협 맘들답게 먹거리며 물이며 생협 먹거리로 나들이를 준비하는 엄마들의 마음도
새삼 느껴졌습니다.
찬바람에 영지버섯 끓인 물이 좋다는 말을 듣고 영지 버섯을 주문했던차인데,
정순씨가 마침 영지와 옥수수를 넣고 끓인 물을 준비해왓더군요.
영지의 맛도 없고 옥수수의 단맛과 어우러져 아이들 먹이기에 좋을것 같았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네요.
그 담으로 30일의 우리쌀 지키기 서울 여의도 대회 얘기가 많이 오갔습니다.
다들 마음 뿐이고 업무에 그리고 아이들이 아직 너무 어려서 너무 먼 장거리 여행이
아직 엄두가 안나서 선뜻들 나서기가 힘든가 싶습니다.
이런 큰 일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 하는데 모두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서울 대회 참석한시는 분들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