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지기, 동아리장님 보세요
윤현숙
일반
1
1453
2005.07.06 21:02
모처럼 뜨거운 햇볕을 보았습니다.
빨래가 뽀송뽀송하게 말라서
더워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일
7월 7일
이른 11시
서면 가야성에서
회의 있습니다.
매화씨, 영주씨, 옥주씨, 효정씨, 수경씨, 도연씨, 경화씨,
정옥씨, 지현씨, 정란씨, 은주씨
내일 모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 여러가지로 많이 서투릅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
활기찬 부산푸른바다생협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