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입니다.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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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2011.02.15 16:51
빙판길로 변한 도로를 뚫고 부산 전역에서 모여주신 조합원님과 활동가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푸른바다생협이사장으로 마지막 총회를 치르는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2002년 처음 생협준비위원회를 꾸려서 활동할 당시 저는 물품위원장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03년 창립총회를 하고 사무국장을 맡아서 2년간 생협을 성실히 살림을 살아왔습니다
그당시 활동비가 모자라서 약속한 활동비도 제대로 가져가지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2005년부터는 이사장을 맡아 6년을 이사장직을 수행하였습니다.
오늘 총회를 마치고 식후행사로 그동안 이사장이었던 저를 주인공으로 영상을 만들어 상영해주셨지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은 활동가들이 직원들이 저같은 사람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이벤트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총회을 훈훈하고 따뜻하게 준비하신 사무국장님과 활동가님들 정말 감드립니다.
저는이제 이사장직을 내려놓습니다.
떠날때는 말없이 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저는 말없이 떠날 수 없네요?
생협을 너무너무 사랑하고 아끼에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고 평생 활동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급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처음 생협활동을 할때 지금 양곡부에서 일하고계신 김영택 과장님과 채근수 수도권어디 센터장이던가요? 어느부서인지 헷갈립니다. 혼자서 부산전역을 공급하셨답니다. 그러다가 권중왕씨, 원성민씨, 민재선씨, 등 많은 분들이 입사를 하셨고 지금까지 일하고 계시지요?
정말 이분들과함께 생협조직화를 위해 얼마나 많은 얘기들을 했었던지...
조합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생협의 사업을 성실히 이용해주시고 이웃에계신분들께 생협사업전도사를 자청하시고 본인들 경비써가며 생협홍보를 해주셨지요?
그런 조합원님들의 열정과 생협사랑이 현재 푸른바다생협을 있게 한것 같습니다.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이사님들
이제 여러분은 비영리법인조직의 이사님들이십니다.
이사로써 품위와 생협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사의 역할은 혐동조합에서 매주 중요합니다.
사업과 활동의 중심에 서서 여러분들의 열정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사장님을 도와 좋은 활동으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마음속에 다짐을 늘 기억하면서 힘들더라도 참고 인내하며 생협활동가로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활동가로살아남기 " 를 잘하셔야 다음에 더큰 활동을 하실 수 있답니다
감사드리며 모든 조합원님들께 인사올립니다.
저는 이제 푸른바다생협의 감사로써 이사장님과 상임이사님이 활동을 잘 하실 수 있도록 조언과 감시의 역할을 잘 하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푸른바다생협이사장으로 마지막 총회를 치르는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2002년 처음 생협준비위원회를 꾸려서 활동할 당시 저는 물품위원장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03년 창립총회를 하고 사무국장을 맡아서 2년간 생협을 성실히 살림을 살아왔습니다
그당시 활동비가 모자라서 약속한 활동비도 제대로 가져가지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2005년부터는 이사장을 맡아 6년을 이사장직을 수행하였습니다.
오늘 총회를 마치고 식후행사로 그동안 이사장이었던 저를 주인공으로 영상을 만들어 상영해주셨지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은 활동가들이 직원들이 저같은 사람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이벤트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총회을 훈훈하고 따뜻하게 준비하신 사무국장님과 활동가님들 정말 감드립니다.
저는이제 이사장직을 내려놓습니다.
떠날때는 말없이 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저는 말없이 떠날 수 없네요?
생협을 너무너무 사랑하고 아끼에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고 평생 활동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급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처음 생협활동을 할때 지금 양곡부에서 일하고계신 김영택 과장님과 채근수 수도권어디 센터장이던가요? 어느부서인지 헷갈립니다. 혼자서 부산전역을 공급하셨답니다. 그러다가 권중왕씨, 원성민씨, 민재선씨, 등 많은 분들이 입사를 하셨고 지금까지 일하고 계시지요?
정말 이분들과함께 생협조직화를 위해 얼마나 많은 얘기들을 했었던지...
조합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생협의 사업을 성실히 이용해주시고 이웃에계신분들께 생협사업전도사를 자청하시고 본인들 경비써가며 생협홍보를 해주셨지요?
그런 조합원님들의 열정과 생협사랑이 현재 푸른바다생협을 있게 한것 같습니다.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이사님들
이제 여러분은 비영리법인조직의 이사님들이십니다.
이사로써 품위와 생협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사의 역할은 혐동조합에서 매주 중요합니다.
사업과 활동의 중심에 서서 여러분들의 열정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사장님을 도와 좋은 활동으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마음속에 다짐을 늘 기억하면서 힘들더라도 참고 인내하며 생협활동가로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활동가로살아남기 " 를 잘하셔야 다음에 더큰 활동을 하실 수 있답니다
감사드리며 모든 조합원님들께 인사올립니다.
저는 이제 푸른바다생협의 감사로써 이사장님과 상임이사님이 활동을 잘 하실 수 있도록 조언과 감시의 역할을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