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이사회 의사록입니다.
2016년 6월 정기이사회 의사록
■ 일시 및 장소 : 2016년 6월 7일(화), 오전 10시 30분/화명회의실
Ⅲ
제 1호 의안, 상반기 평가 내용 및 일정
<논의>
마을, 소모임, 팀별 상반기 평가는 6월에 실시하고 모임팀의 전체평가는 7월 지기회의 때 실시하기로 하다. 팀별 평가 회의 시 감사 참관하여 상반기 감사를 위한 이해도를 높이기로 하다.
팀별 자료 취합 7월 11일까지 완료하기로 하며 상반기 감사 일정은 감사 교육 참석 후 결정하도록 하다.전체 상반기 평가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하고 부팀장까지 참석하여 풍성한 평가가 되도록 하자.
상반기 사업목표 확인하기, 상반기 진행 사업 확인, 가장 잘한 활동, 미흡했던 부분, 총평 및 하반기 활동 다짐 기준으로 평가를 하기로 하다.
<결정>
이사 전원의 동의로 본 안건 승인에 이의 없음을 확인하고 제 1호 의안을 승인하다.
제 2호 의안, 활동 점검
<안건설명>
윤현숙 이사장님이 김채안 이사의 건강 상태와 이후 활동에 대해 설명하다.
<논의>
김채안 이사는 3개월간 병가로 처리하고 이사활동비는 지급, 팀장활동비는 지급하지 않기로 하다.
명지 활동은 윤현숙 이사장이 전담하기로 하다.
<결정>
이사 전원의 동의로 본 안건 승인에 이의 없음을 확인하고 제 2호 의안을 승인하다.
제 3호 의안, 6월 매장 활동의 건
<논의>
일자 |
6/14 |
6/21 |
6/28 |
매장 |
다대 |
화명 |
명지 |
시간 |
14~17시 |
14~17시 |
11~15시 |
담당자 |
손유진, 김도영, 박수경 |
김평심, 이유리, 김진겸, 임영선 |
권영순, 임혜진, 박은영, 김평심 |
<결정>
김평심 이사의 동의와 권영순 이사의 재청으로 본 안건 승인에 이의 없음을 확인하고 제 3호 의안을 승인하다.
제 4호 의안, 활동가 수련회
<논의>
손유진 : 활동가 교육인지 활동가 단합인지 활동의 목표를 정해야 목표에 맞게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을 것 같다.
윤현숙 : 이번 수련회는 단합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임영선 : 아이들 케어가 되지 않으면 가족수련회 같아진다. 활동가 수련회이니 아이들을 완전히 케어 할 수 있도록 하자.
김도영 : 작년 구례에서 활동가 수련회 했을 때 아이들 돌봄지원이 되어 활동가들 교육에 집중할 수 있었다.
임영선 : 구례라서 가능한 것 같다.
임혜진 : 아이들과 함께 가면 참석자로서는 감사하고 편안하게 활동에 집중할 수 있으나 비용을 생각하면 비효율적인 것은 아닌가 하는 염려된다.
윤현숙 : 아이와 동반하지 않으면 활동이 어렵지 않을까
손유진 : 단합이 목적이라면 당일로 가까운 곳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총회비용과 맞먹는 비용이라 사실 고민은 된다. 식사와 숙박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올해는 당일로 추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하다.
임혜진 : 참석자에게는 엄청난 혜택인데 혜택에 비해 많은 사람과 함께하지 못했던 거 같다. 당일로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면 어떤가
권수정 : 여름 1박으로 수련회에 참석했는데 교육과 교류의 시간이 적고 아이들의 보육이 중심이었다. 단합의 목적을 위하면 단합회라고 칭해야 되지 않나. 목적에 충실해 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권영순 : 활동가 수련회의 목적을 정리해보자.
김평심 : 여름에 수련회를 진행 할 때는 단합에 목적을 맞추는 게 맞는 거 같다.
권영순 : 수련회에 목적이 계절에 따라 변경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다.
윤현숙 : 올해 수련회는 당일로 가고 활동가와 친목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자.
박수경 : 활동가 수련회는 가족캠프 형태로 진행하여야 함께 활동하면서 끈끈해지고 친목이 이뤄져 활동가들은 가족에게서 활동에 대한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용이 부담이 되면 참가비를 인상해도 괜찮을 것 같다.
권수정 : 조합에서 필요한 목적이 무엇인가
윤현숙 : 조합은 두 가지 목적이 사실 다 필요하다. 사업계획에 따라 여름은 활동가수련회, 겨울은 이사워크숍으로 진행하도록 하자.
김진겸 : 1박을 안할 경우 장소를 어디로 해야 하나
권영순 : 구덕청소년수련원 넓고 깨끗한 걸로 기억된다.
손유진 : 오마이랜드도 가깝고 야외수영장도 있어서 괜찮을 것 같다.
윤현숙 :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7월 16일, 23일, 24일, 25일, 26일 중에 장소 섭외 후 결정하도록 하겠으며 사무국직원들도 함께 가서 활동가들과 얼굴을 익힐 수 있도록 하자.
->당일이라 참가비 받지 않고 차량은 개별 이동하며 유류비 지원은 없으며 식사는 점심식사하고 간식을 풍성하게 준비하도록 하자. 기념품 손수건으로 하기로 하고 그 외 부분은 이사장과 부이사장에게 위임하기로 한다.
<결정>
이사 전원의 동의로 본 안건 승인에 이의 없음을 확인하고 제 4호 의안을 승인하다.